대지를 위한 바느질
꽃장식
- 1뿌리를 자르지 않은 식물로 계절과 예식 컨셉에 따라 디자인한 세상에 단 하나뿐인 살아있는 부케입니다.
- 2예식 후 화분에 옮겨 담아 가꾸면서 날마다 친환경 결혼식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다면 결혼의 기쁨이 더욱 오래 지속될 수 있을 거예요.
- 3꽃도 살리고 지구도 살리고 의미도 살리니 일석 삼조가 되겠지요.
- 1흔히들 사용하는 일회용 생화 장식이나 조화대신 뿌리가 살아있는 계절 꽃과 허브를 담은 화분으로 더욱 풍성하게 공간 연출을 해드리고 있습니다. .
- 2이 화분들은 예식이 끝난 후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선물로 하객들께 나누어 드려 에코웨딩의 녹색 에너지가 되어 각 가정으로 퍼져 나가는 역할을 한답니다